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드 인 차이나 (문단 편집) == 악명 == >[[Steve1989MREInfo|한 미국인]]이 '''[[https://youtu.be/Ga5JrN9DrVI|153년 전]]''' 미국 [[남북전쟁]] 시기 [[건빵]]을 먹고도 무사하였으나[* 그 외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562nQKR3_3M|114년]] 된 미국제 통조림 전투식량, [[https://www.youtube.com/watch?v=jZoHuMwZwTk|120년]] 된 영국제 통조림 비상식량, 50년 넘은 2차대전, 냉전 당시의 서구권 전투식량과 비상식량까지 먹고도 멀쩡한 양반이다.] [[전투식량/기타 국가#중국군의 전투식량|중국에서 생산된지 1년도 안된 전투식량]][[https://www.youtube.com/watch?v=n96m5lB8nzA|#]]을 먹고 식중독에 걸려 병원 신세를 졌다. >중국산 농약을 마시고 자살하려했던 우울증 환자가 품질미달인 가짜농약이라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가 며칠 뒤 맞은 중국산 링거액으로 사망했다. 부검결과는 익사라고.... 10년 뒤, 인터폴에 붙잡힌 보이스피싱범이 바로 그 환자였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이러한 [[대륙의 기상]]이 이어졌는지 현대 중국의 제품들은 싸고 질이 안 좋기로 유명하다. 우스갯소리로 중국산은 폭탄 빼고는 다 터진다는 말도 있다.[* [[공산주의 유머/소련/경제와 문화 생활]]에도 비슷한 내용의 유머가 있다. 모스크바 근교의 성냥공장에 불이 났는데, (응당 잘 타야 할) '''성냥 빼고''' 다 탔다는 내용. 그래도 어느 정도 품질과 성능을 중시하기에 저런 유머와는 다르게 정품 소련과 러시아제가 품질이나 신뢰성 면에서는 중국산보다는 좋다.] [[나이키]] 중국 지점 등 어느 정도 감독이 잘 되는 유명 회사에서 하청이라면 몰라도. 가끔은 이런 농담도 나돈다. "독일제 물건의 가격은 중국제 물건의 가격의 약 10배 정도지. 그런데, '''품질'''도 마찬가지라네." 중국산 싸구려 공산품에 흔히 붙는 금색 타원형 메이드 인 차이나 스티커는 사실 대부분 한국에서 제작하는데, 그래서 실제 물건보다 '''스티커가 더 오래간다'''라고 비꼬기도 한다. 설계도만 슬쩍 보고, 조금만 뜯어본 것만으로도 껍데기를 거의 완벽에 가깝게 재현하여 모든 것들을 [[짝퉁|어설프지만 그럴듯하게 복제할 수 있는 국가]]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한편 대륙의 스케일답게 짝퉁짓도 [[대륙의 기상|대륙의 스케일]]로 처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파일:attachment/메이드 인 차이나/종류/green.jpg]] [[윈난성]] [[쿤밍시]]에 공산당 지부 건물이 들어서자 녹화사업을 한답시고 광산으로 사용되던 '''바위산 전체에 녹색 [[페인트]][* 80년대 집 철제 대문에 칠하던 색감]를 잔뜩 칠하는'''~~모발이식 하랬더니 두피문신을 했다~~ 사람들이 있는 곳이니 어떤 일이든 간에 철저한 개념감독인이 붙지 않는 한 그들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 게다가 녹색 페인트를 칠할 돈보다 나무 심는 돈이 더 쌌다고 한다. 물론 유지비까지 따지자면 나무 쪽이 더 비싸지만, 산사태라도 일어나면 복구비로 돈이 깨지니 결과적으로는 나무를 심는 것만 못하게 된다. 정작 중국에서는 별로 거리낄 것도 없이 행동하며, 아예 '''짝퉁 물건을 전문으로 파는 시장'''이 있을 정도다. 물론 이런 시장들은 4000만 원짜리 시계를 본따 만들어서 500만 원에 판다는 식. 어차피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구분이 힘들기 때문에 4천만 원짜리 샀다는 걸 500만 원 주고 뽐내려는 사람들이 일부러 찾는다. [[베이징]], [[상하이]] 등 웬만한 대도시에는 찾아보면 꼭 있다. 한국 등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자주 들르는 관광명소 중 하나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겠지만... 그러다 2014년 1월 현재 정부의 꾸준한 단속으로 짝퉁은 거의 사라진 추세다. 상하이의 홍차오 통양시장(虹桥太通阳商厦)의 경우 상하이 한국제품 혹은 한국풍의 패션 잡화를 파는 곳으로 상당부분 변모되었다. 물론 짝퉁 시계 등은 여전히 팔고 있지만, 가게를 알고 있는 가이드가 같이 있어야 물건을 보여준다. 이 때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가게 쇼윈도우에 커튼을 치는 등의 사전작업을 먼저 하고 물건을 보여주는데, 보통은 건물 외부의 다른 장소에 있는 창고에서 물건을 케이스에 넣고 가져오거나 가게 안쪽의 진열장으로 위장한 문을 열고 들어가 그 안에서만 물건을 확인하고 거래를 한다. 2018년에는, 심지어 북한에서조차 중국제는 국산(북한제)보다 저질이라 안 쓴다는 보도가 나올 지경이다. 물론 북한은 경제적으로 가난한 나라이기 때문에 중국산이라고 해도 남한에서 볼 수 있는 중국산보다도 훨씬 저질인 제품이 수입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감안해야 될 것이기는 하다. 물론 북한산의 품질이 나아졌다는 얘기도 되지만.[* 인식과는 다르게 북한제 물품들은 품질이 좋은 편이다. 어차피 북한은 한 물건을 되도록 오래 써야 하니 그나마 내구도가 좋아야 한다는 인식도 있었겠지만 대외적으로도 북한에 찾아오는 얼마 안되는 관광객들을 유지하기 위해서 품질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중이다 . 몰론 그렇다 하더라도 남한이나 일본제보다 품질이 뛰어나거나 그러진 않다.] 남아공의 한 생수 업체는 아예 회사 이름을 '중국산이 아닙니다'로 지었다. 도시 관광 차원에서 유럽의 유명 도시들을 통째로 베껴서 만들었다가 [[유령도시]]가 돼서 애물단지가 된 사례도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tO6A7G1TwOI|#]] 일대일로 프로젝트로 에콰도르, 파키스탄, 우간다 등에 각종 인프라를 중국 업체를 유치하고 차관을 들여 건설했지만 각종 부실공사 논란이 끊이지 않으며 중국 기술로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한 국가들이 고통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대일로]] 문서의 문제점 문단 참조. [[https://www.yna.co.kr/view/AKR20230121003300072?input=1195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